편의점 알바하면서 느낀 시간 감각의 끔찍함 ㅋㅋㅋ
ㅋㅋㅋㅋ 도토리 ·
아 진짜 ㅋㅋㅋ 요즘 편의점 야간 알바하면서 깨달은 건데 시간 감각이 완전 망가져있다는 거예요 ㅠㅠ
어제 새벽 3시쯤인 줄 알고 계산 준비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2시 반이더라고요??? 30분을 또 일해야 하는데 그게 진짜 지옥이었음 ㅋㅋㅋ 반대로 몇 번은 10시쯤 됐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9시 10분이었고 ㅠㅠ
특히 손님이 많은 날이랑 적은 날이 왔다갔다 하니까 시간이 진짜 이상하게 느껴져요. 같은 8시간을 일해도 어떨 땐 30분 같고 어떨 땐 3시간 같음 ㅋㅋ 그래서 집 와서 라면 끓여먹고 자려고 누우면 벌써 일어날 시간이 돼있고... 뭐 이런 식으로 반복 중입니다
혹시 야간 알바 하시는 분들도 이런 느낌 있어요? 아니면 저만 이상한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