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사과문 내릴 때가 있더라ㅠㅠ
💉 간호사쌤 ·
요즘 뉴스 보면서 느낀 건데 우리 병원도 비슷한 상황 있었어. 인력난으로 환자 응대가 부족했던 거 있잖아. 그때 행정팀에서 사과문 냈는데 진짜 형식적이더라. 종이 한 장 붙여놓고 끝. 근데 정작 간호사들은 여전히 3교대 돌면서 야간에 못 자고 있고.ㅠㅠ
스타벅스처럼 뭔가 좋은 이미지로 커버하려는 게 보여서 씁쓸했어. 사과도 좋지만 실질적으로 인원 충원하거나 수당 올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어. 사과문 낼 시간에 채용공고 올려라 이 생각이 자꾸 드네ㅋㅋ 어쨌든 고객(환자)한테 미안해하기보다는 일하는 직원들 챙기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너희 회사도 이런 경험 있어? 사과문으로 뭔가 해결됐던 적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