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일 근무하면서 장 본 쌀이 진짜 쌌네 ㅋㅋ
🛡️ 경비아저씨 ·
요즘 밤샘 근무 때 휴게실에서 라면만 먹다가 쌀이 필요하더라고. 자취하는 아들 걱정도 되고 ㅠ 근데 마트 가기도 힘들고 해서 휴대폰으로 농협 앱 켜봤어. 프리미엘 상주쌀이 4kg에 9천원대더라고. 무료배송에다가. 나이 많으니까 이런 거 믿음이 가더. 할머니 쌀도 상주인가 하면서 ㅋㅋ
배송 받고 밥을 지어봤는데 진짜 괜찮더야. 격일근무 24시간 하면서 피곤하면 밥이라도 제대로 먹어야 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해. 요즘 쌀값 이 정도면 싸다고 봐. 입주민들 항의도 줄었고 ㅋㅋ 요즘 뭐든 비싸잖아. 휴게실에 밥통 있으니까 아침에 한 끼 해결하고 순찰 나가는 게 편해졌어. 자취생들도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