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서 아이 치료도 못 챙기네ㅠㅠ
💕 장애아맘 ·
요즘 회사 일이 진짜 미쳤어.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있으니까 애 활동지원사 스케줄 조정도 제대로 못하고, 특수학교 상담도 밀려있고... 어제도 딸이 치료 받는 날인데 회의때문에 못 가줘서 미안하더라ㅠㅠ
근데 직장에서는 눈치 주지 않나? 장애아 있다고 하면 당연히 퇴사해야 할 사람처럼 보는 눈들이 있잖아. 그래서 일을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건데, 정작 내 아이 앞에서는 자꾸 미안해진다. 치료비도 매달 100만원 넘게 나가는데 일을 그만둘 수도 없고...
혹시 비슷한 상황인 분들 있어? 어떻게 일과 돌봄을 둘 다 챙기고 있어요? 진짜 방법 모르겠어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