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보증금 관리... 월세방 난방비 생각하니 한숨
… 묵묵 ·
요즘 월세방 살면서 난방비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얇은 패딩 입고 집에 있어도 추운데, 보일러를 마음껏 틀 수도 없고... 가족 있으니까 실내온도는 유지해야 하는데 결국 월급에서 나가는 돈이 늘어나는 거죠.
작년에 전세 끝나고 월세로 옮겼는데, 여름엔 전기료 겨울엔 난방비로 진짜 힘들어요. 집주인 입장에서도 이해하지만... 벽도 얇고 단열도 별로고. 걍 이런 게 쌓이다 보니 전세 다시 들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니까요.
나중에 애들도 크고 하니까 내 집 마련 생각도 하는데, 요즘 대출금리 높은 시점에 언제 들어갈지... 😔 일단 월세 버티면서 저금해야 할 것 같긴 한데 마음이 무겁네요. 같은 상황인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