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강아지 밥값이 장난 아니네요…
… 묵묵 ·
아들이 자취할 때 강아지 한 마리를 데려갔거든요. 처음엔 좋은데 매달 사료비가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 좋은 사료 써야 한다고 해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요즘 펫 사료도 정말 비싸지 않았나 싶어요.
아무튼 아들이랑 통화할 때 "아빠 사료 주문 좀 도와달라"고 하길래 같이 찾아봤어요. 어바웃펫 같은 곳에서 괜찮은 상품들이 좀 있더만 역시 비싼 건 비싸더라고요. 오리젠 같은 건 유명하던데 한 포대에 2만원 중반대면… 월급에서 자꾸 빠져나가니까 무섭더라고요.
결국 가성비 좋은 걸 선택하는 수밖에. 자취 첫 경험하면서 애완동물까지 키우려니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혼자 생활하는 것도 생활비 장난 아닌데 펫 케어까지 하려면 정말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나중에 결혼해서 가족 생기면 또 얼마나 비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