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월급날 잠깐 놀러 간 카페 이벤트 ㅋㅋ
💇 미용쌤 ·
오늘 손목 너무 아파서 쉬고 싶은데 월세 생각에 못 쉬고 있었는데ㅠㅠ 근처 카페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다 우연히 봤어요. 뭔가 이벤트 한다고 해서 물어봤더니 첫 주 방문하면 음료 할인해준다네요?
솔직히 요즘 물가가 장난 아니라 손님들도 팁 줄 여유가 없어 보이고, 우리 미용실도 쿠폰 경쟁이 심해서 저도 다른 가게들 이벤트 관심 많아지긴 했거든요 ㅋㅋ 그 카페는 진짜 착하게 주더라고요. 평소 4천 원짜리를 2천 5백 원에 팔아주는 거래요.
요즘 이런 식으로 초기 고객 모으려는 가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우리 미용실도 신규 고객에게 파마/매직 쿠폰 주는데, 이게 결국 월세 내면서 버티려고 하는 거잖아요. 다들 힘든 시즌인가 봐요.
아무튼 그 카페 또 가야겠어요! 손목 아플 때 좋은 쉼터 생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