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가는 날도 급여일 전까지 쪼들리는 이유
💼 사회복지사 ·
진짜 웃기는데 ㅋㅋ 내일 사전투표 가려고 하는데 점심을 뭘 먹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 케이스 60개 들고 있으니까 평일에 투표하러 가려면 점심시간을 쪼개야 되는데, 이미 예산을 다 써버려서 편의점 계란말이랑 컵라면으로 떼워야 할 것 같아요 ㅠㅠ
복지관에서 수급자 상담만 하다 보니 월급 나올 때까지 정말 헬인데, 국민으로서의 의무는 꼭 챙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일 업무 중에 슬쩍 사전투표 다녀올 생각이에요. 투표 가서 돌아오는 길에 무료 물이라도 한 잔 마시면 점심값 절약 😩
이게 현실이라니까요. 한국 노동자들 정말 힘들어요. 근뎈 이번엔 꼭 투표 가야겠다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누구든 같은 상황이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