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 당할 뻔한 경험담ㅠㅠ
👴 할아버지 ·
요새 전세 사기 뉴스 보면 정말 무섭더라고. 우리 막내가 자취방 구하는데 나도 함께 봐줬는데 진짜 조심해야 할 게 많더라. 처음엔 깡통전세 뭔지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 요즘 진짜 많다고 하네.
우리 동네 부동산 아저씨가 괜찮은 분이라 다행이었는데, 진짜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고 느껴. 인증서 확인하고 집주인이랑 직접 만나고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 약값도 비싼데 전세금까지 날리면 어쩌냐고 계속 걱정했지 뭐ㅋㅋ
막내가 마침 좋은 집 구했긴 한데, 이제 우리 둘째 딸도 자취를 시작해야 하고... 자식들 때문에 정말 신경 쓸 게 많아. 혹시 여기서 전세 볼 때 팁이 있으면 나눠주실 분 있으세요? 우리 딸도 안전한 집 구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