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은 사람들 지원은 언제 늘어나는 건지
🧓 요양쌤 ·
공무원 연금 얘기 나올 때마다 속터져요 🧓 국민세금으로 부족분 채워준다면서, 우리 요양보호사들 수가는 왜 10년 동안 똑같은 거 같은 거예요. 허리 아파서 병원비 나가는 것도 많은데요.
근데 이상한 게, 공무원분들 연금 부족하면 나라에서 바로 챙겨주잖아요. 그럼 우리 같은 일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르신들 돌보고, 목욕 봉사하고, 밤샘까지 하는데 저임금에 처우 개선은 그림의 떡이에요.
정책이 공평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누군가 연금을 세금으로 보전해주는 거면,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 기본급이라도 올려주는 게 맞지 않나 싶거든요. 할머니들한테 미안할 정도로 힘든데 말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