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인데 교육정책이 왜 이렇게 경쟁만 강조하는지 모르겠어요
📚 공시생 ·
5수째 공시생이라 정책 얘기에 민감한데 ㅠㅠ 요즘 교육 관련 소식 보면 항상 '경쟁' '등급' '합격선' 이런 단어들만 반복되더라고요. 근데 진짜 그게 다일까? 저도 처음 공시 준비할 때 경쟁만 생각했어. 남들보다 한 점이라도 더 받아야 한다고. 근데 이제 와서 보니까 그게 아닌 것 같아요.
스터디카페에서 옆사람이랑 대화하다 보면 다들 번아웃 온 상태더라고요. 경쟁이 심할수록 우리는 더 피폐해지는 건가 싶고. 혹시 정부 지원이나 정책에서 '성장'에 좀 더 집중할 순 없을까? 예를 들어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 정신건강 지원이라든지, 스터디카페 비용 일부 지원이라든지... 경쟁 아니면 떨어진다는 압박감만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요 ㅠㅠ
올해는 진짜 마지막인데 이렇게 묵묵히 경쟁만 하는 게 맞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