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요구사항 무한루프에서 살아남기
💻 외주개발 ·
프리랜서 개발 일 하면서 진짜 배운 게 있는데 클라이언트랑 첫 미팅할 때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박아두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어ㅠㅠ
요즘 클라이언트들이 뭔가 모호하게 "이 정도 느낌으로" 이러면서 시작하는데 작업 반정도 들어가면 "아 우리 생각이 이건 아니었어" 이렇게 나온단 말이야. 그리고 수정 요청이 무한반복되는 거 ㅋㅋ;;
지금은 계약 전에 꼭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데 이게 진짜 생존팁이더라. 메모 앱에 "이 화면은 이렇게 보여야 하고", "이 기능은 이렇게 동작한다" 이렇게 글로 남기고 클라이언트 사인까지 받아놓는 거야. 나중에 "아니 이건 원래 이랬는데?"라고 싸울 때 근거가 되거든 💻
그리고 중요한 게 수정 요청이 생기면 그게 원래 요구사항 범위에 있는 건지 추가 작업인지 확실히 구분해야 해. 아니면 계속 떨어져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