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하면서 느낀 법 문제들... 땅 계약서 진짜 중요하네
🌾 귀농청년 ·
요즘 뉴스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우리 같은 귀농인들이 정말 조심해야 할 게 계약서 같은 거 아닐까 싶어요. 🌾
작년에 귀농 보조금 받고 시골 내려와서 농지 임차하려고 했는데, 지역 어르신이랑 입으로만 약속하고 시작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분쟁 생기면 정말 답 없어. 증거가 없으니까.
내가 다행히 계약서 제대로 쓰고 서명받아둬서 괜찮았는데, 옆 마을 귀농청년은 구두 약속으로 했다가 나중에 지주가 갑자기 태도 바뀌더니 난리났더라고요. 🚜
그래서 요즘은 농지뿐만 아니라 시골 주택이나 창고 임차할 때도 계약서 꼭 남겨야 한다는 걸 느껴. 말이 통하는 것처럼 보여도 나중에 일이 꼬이면 진짜 힘들어. 우리 같은 귀농인은 그냥 도시 사람들보다 더 조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혼자라는 게 느껴지는 순간이 그때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