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철 타면서 깨달은 것들 ☕
☕ 사장님 ·
요새 출퇴근하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지옥철이 맞네요. 아침 8시쯤 탄 날엔 사람들이 미친 듯이 들어온단 말이에요. 나 같은 자영업자들은 그나마 탈출이 가능해도 직장인분들 정말 힘들겠다 싶음. ㅠㅠ
근데 이렇게 생각해봤어요. 이 사람들이 하루종일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와서 또 지옥철에서 고생하니까 결국 우리 가게 같은 데서 카페 한 잔, 야식 한 끼 더 쓰게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보면 간접적으로 도움을 받는 셈이긴 한데 ㅋㅋ
어쨌든 임대료 올려달라고 난리인 요즘, 이런 거 보면 정말 모두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 잘못도 아니고 그냥 시스템이 이 모양인 것 같고. 내일도 지옥철 탈 분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