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구할 때 SNS 믿고 봤다간 낭패 본 썰
ㅋㅋㅋ 콩나물 ·
진짜 요즘 자취방 구하는 데 SNS 활용하는 거 위험한 것 같아 ㅋㅋ 나도 처음 자취 시작할 때 인스타그램이랑 페이스북에서 "깔끔한 원룸" "신축 투룸" 이런 거 찾아봤는데... 사진이랑 실제가 완전 딴거더라 ㅠㅠ 각도 좋게만 찍고 채광은 어둡고 실제로는 곰팡이 냄새도 심하고 ㅋㅋ
요즘 건물주들도 다들 SNS에 광고 올리긴 하는데 사진 보정이 장난 아니야. 필터 안 쓴 사진 요청하면 안 줄 정도? 그러다 직접 방문해봤다가 "어? 이게 이 집?" 하고 낭패 본 경우가 많더라 ㅋㅋㅋ
그래서 이제는 무조건 직접 가서 본다. 영상통화도 좋지만 역시 발로 뛰는 게 짱. 낮에도 보고 밤에도 봐야 하고. SNS는 참고만 하고 부동산이랑 직통으로 연락하는 게 낫지 않나 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