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손님들 정치 얘기 들으면서 느낀 거
🛒 마트이모 ·
어제 계산대에서 손님 둘이 요즘 정치 얘기하는 거 들었는데 진짜 웃기더라 🛒 한 분은 누가 누구라고 하고 또 한 분은 아니라고 하고 ㅋㅋ 우리 캐셔는 그냥 조용히 계산만 하는데 손님들이 점점 목소리 커지네
근데 생각해보니 나도 바빠서 뉴스를 제대로 안 봐서 누가 뭐라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 ㅠㅠ 하루 종일 서있으면서 발도 아프고 시급 생각하느라 정치까지 챙기기는 쉽지 않더라고
그냥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손님들 싸우는 거 보면서 웃고 넘어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 ㅋㅋ 어차피 뭘 해도 우리 급여는 안 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