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면서 느낀 건데 좋은 회사 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 💔
💔 이혼맘 ·
싱글맘이라 혼자 애를 키우는데, 요즘 자꾸 생각이 드는 게 결국 애가 좋은 회사 다니면 얼마나 달라질까 하는 거 있아요. 내가 지금 이렇게 주말도 일하고 양육비도 못 받고 허덕이는 이유가 결국 일자리가 시원치 않아서인데, 애는 제발 그런 고생 안 했으면 좋겠거든요.
대학을 꼭 좋은데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데, 결국 그게 좋은 회사로 가는 발판이 되잖아요. 좋은 회사 다니면 월급도 안정적이고, 복지도 좋고, 야근도 적을 텐데... 나는 지금 월급이 밀려도 문제고 복지는 거의 없고 늘 피곤해요. 애가 커서라도 이런 식으로 살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 공부 좀 하라고 재촉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돈이 다는 아니지만, 현실은 돈이 없으면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애 미래를 생각하면 자꾸 불안해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