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찾다가 진짜 황당한 일 겪었어요 ㅠㅠ
🥹 햄찌 ·
요즘 자취방 알아보고 있는데 어제 오피스텔 내려주는 집주인이랑 만났거든요. 근데 진짜 이상한 사람이었어요 ㅠㅠ 계약금 얘기할 때 계속 목소리가 커지고 위협하는 투로 말하는 거예요. 다른 세입자들 때문에 자기가 얼마나 힘든데 넌 뭘 모르냐 이러면서요. 솔직히 무서웠어요 💦
그 순간 깨달은 게 자취방 구할 때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였어요. 면접 떨어지고 취직 스트레스 받으면서 집까지 제대로 못 찾으면 정신이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가 물어본 이유가 있더라고요 ㅠㅠ
이제 방 구할 땐 무조건 부모님이랑 함께 가기로 했어요. 혼자 가서 이상한 사람 만나면 대항할 수가 없잖아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