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월급으로 사는 자취생의 편의점 신상 스타터팩
📞 콜센터 ·
요즘 편의점 가면 새로운 거 자꾸 나오더라ㅋㅋ 월급이 빠듯해서 그냥 평날은 라면이나 김밥 먹다가 급 치킨이 당길 때 무조건 쉽게 구할 수 있는 거 사먹게 돼 있어 😩
어제 GS25에서 뭔가 프로핏 스타터팩 같은 거 봤는데 가격이 괜찮더라고? 너무 비싼 것보다는 이런 조합 상품들이 자취생한테는 꽤 쏠쏠해. 회사에서 점심 먹다가 남은 거 저녁에 데워 먹으면 쪽팔리긴 한데 ㅠㅠ 목도 많이 쉬어야 되고 밥값이 문제지 뭐.
근데 진짜 문제는 이런 거 사다가 남는 게 많아서 결국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거? 한 번에 여러 개씩 팔길래 하나만 샀는데도 결국 다 못 먹었어. 자취생들은 냉동고 공간도 없고 유통기한이랑 싸우는 것만 해도 스트레스인데 말이야. 아무튼 괜찮은 조합이긴 한데 혼자 사는 입장에서는 쫌 아까운 느낌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