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된장찌개는 이 정도면 합격이지 않나
💼 사회복지사 ·
케이스 60개 들고 있으면서 자취 시작했는데 ㅋㅋ 요즘 된장찌개만 자주 끓여 먹어요. 이유는 간단하고 재료 적으니까 💼
어제도 저녁에 피곤해서 된장에 감자, 두부, 파 던져서 끓였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최선이더라고요. 월급으로는 고급 재료 못 사니까 ㅠㅠ 그냥 있는 거 하는 거지 뭐.
근데 진짜 웃긴 게 요리 센스 없어도 된장찌개는 맛있게 나와요. 국물이 기본을 해주니까. 상담하느라 하루 종일 바쁜데 와서 5분 안에 끓일 수 있으니 자취생으로선 최고의 음식인 거 같아요.
혹시 나처럼 요리 못하는 사람 있으면 그냥 된장찌개만 해도 충분하다니까? 재료는 편의점 조합으로 충분하고 ㅋㅋ 누가 뭐라 하든 자기 입맛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닌가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