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혁수나 이혁수나 다 똑같더라 ㅠㅠ
📞 콜센터 ·
콜센터 일 한지 5년 됐는데 진짜 회사 잡고만 사는 것 같아요. 삼혁수니 이혁수니 하는데 둘 다 회사한테만 좋은 정책 아닌가 싶어요. 근데 우리 급여는 왜 안 올라가지 ㅋㅋ
요즘 KPI는 자꾸 올리고 쉬는 시간은 자꾸 줄이니까 진짜 힘들어요. 이직 생각 하루에 열 번은 하는 것 같고... 목도 걸렸고 감정노동도 장난 아니고. 어제도 고객한테 욕 먹고 나왔는데 회사는 뭐 해주는 게 있냐고요. 그냥 버티라는 거 말고.
친구들도 다 비슷하대. 어느 회사나 국민들을 회사 일로 묶어두고만 있는 느낌. 진짜 이대로는 못 할 것 같아요. 내년엔 꼭 직업 바꿔야겠다는 생각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