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으로 생활하면서 느낀 정부 지원의 현실
😶 퇴직자 ·
퇴직하고 나니까 정말 많은 게 보여요 ☕ 회사 다닐 땐 몰랐는데 이제 와보니 노동자들한테 정말 필요한 지원이 뭔지 알겠더라고요. 퇴직금이 있긴 한데 연금 나올 때까지 버티는 게 생각보다 빡빡해요.
근데 요즘 정부에서 내놓는 지원금 보면 애매하지 않나 싶어요. 청년들 지원금은 쏟아지는데 우리 같은 중장년 재취업자나 무직자들 지원은 왜 이렇게 허술할까 싶고. 예전에 일할 때도 회사가 "가족 같은 조직"이라고 말했는데 막상 퇴직하니 아무도 신경 안 쓰더라고요 ㅋㅋ
차라리 그 말 안 하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좀 더 챙겨주면 안 될까 싶어요. 건강검진 한 번 받을 때도 비용 때문에 고민하는 처지인데... 정책이란 게 정말 위에서만 짜는 건가봐요. 같은 처지인 분들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