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콜 끝나고 집밥 해먹으려니 냄비가 없네ㅋㅋ
🌙 대리기사 ·
새벽 3시까지 뛰다가 집에 와서 밥 해먹으려고 하는데 진짜 냄비가 없었어 ㅠㅠ 자취 초반에 사던 냄비가 벗겨져서 걍 버리고 이번엔 풍년 제품 사봤어.
압력솥이 가장 싼 게 3천원대고 프라이팬도 만원 안 넘게 산 것 같은데 진짜 가성비 미친다. 취객들 태우다가 피곤해서 빨리 밥 해먹으려면 압력솥이 최고더라. 10분이면 밥이 되잖아. 새벽에 자다가 일어나서 국끓일 때도 좋고.
요즘 대리비도 안 올린지 한참되고 생활비 많이 들어서 싼 거 쓸 수밖에 없는데 의외로 잘 쓰고 있어. 프라이팬도 좋아서 계란말이나 고기도 구워 먹고. 그냥 편의점 조합으로 밥 때우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쫌 제대로 해먹으려고 ㅋㅋ
혹시 자취생이면서 냄비 새거 사고 싶다면 풍년 추천해. 진짜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족하다 🌙🚗